벌써 몇년째 잉크젯 판박이 전사지를 쓰고 있답니다.
작은 소품을 만든는 공예를 하는데,
예쁜 그림등을 매번 그릴수가 없어서,
프린트로 뽑아 전사지를 붙여 사용하는데,
어렸을때 많이 써봤던 스티커 판박이처럼 사용방법도 쉽고,
매우 얇게 잘 붙어서 붙인 티도 잘 안나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잉크젯으로 할경우 물이 닿으면 지워질 염려가 조금 있지만,
그럴때는 투명락카를 골고루 한번만 뿌려주면 염려~끝^^
제가 하는 공예에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려구요~~~^^
참,그리고,티셔츠용 유색 전사지도 정말 좋습니다.
맨처음 뽑아을때는 색이 약간 흐린듯하지만,
다리미만 댔다하면 완전 예쁘게 색도 바뀌고~
티셔츠에 착 달라붙어있고~~
처음에 써보고 어찌나 신기하던지요~~ㅎㅎㅎ
암튼,데칼포유의 여러제품들 덕분에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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