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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와 잉크젯 전사지 사용후기

0점 곽병준(ip:)
2014-10-01 18:58:24 조회 1674 추천 추천

처음 조그만 수공 팬시용품에 상표를 어떻게 붙일까 고민하다가 데칼포유의 레이져전사지를 처음 발견하고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잉크젯은 물에 그냥 넣으면 잉크가 번지기 때문에 미리 투명 스프레이를 하는 것이 번거로워서 레이져전사지로 처음 시도했죠.

처음에는 레이저 프린터가 없어서 근처 인쇄집에 가서 인쇄했는데 프린터에 용지를 공급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며 몇 번 가니까 해주지 않더라구요.  할 수 없이 저렴한 프린터를 찾던 중에 오키프린터를 구입해 사용했습니다.

잘 사용하다가 토너가 너무 고가라서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잉크젯 전사지를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투명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도 처음 한 두번이 번거롭지만 몇 번 해보니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레이져프린터에 비해 잉크젯프린터는 잉크값이 아주 저렴하고 집에 있는 저렴한 프린터로도 충분히 컬러프린트를 할 수 있어 실용적인 면에서는 레이저용 전사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주 만족스럽게 데칼의 잉크젯 전사용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처음부터 잉크젯 전사용지를 사용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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